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남다른 나? = 아니, 저 인간은 아무래도 웃겨 죽이려는 임무를 띠고 태어난 인간인가? 싶기까지 함) 하나님에 의해 마음이 청결하게 되는 과정을 겪은 믿음이 있는 자는 (다른 길? 그런 거 절대 없음, 상상만 해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뿐임) 복 = 진리 = 예수 그리스도 = 영생이 있나니, (다른 복? 그런 거 절대 없음, 다른 것 기대하면 할수록 영생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만 증명됨) 모든 순간 모든 곳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를 발견하고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겪어 보면 안다고 다 알 수 있는 게 아님) 만약에 겪어 보면 다 안다고 구라치는 누가 있다면 그는 하나님에 관하여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다만 세상적 관점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에 국한된 인간 지성의 한계를 극복하지도 못하는 현실의 아득한 벽에 나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똥칠하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일 따름이지요.
진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진리를 단순히 내가 원하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비교적 성공한 모습으로 비춰지는 그 당시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품이 훌륭하고 덕망이 높은 인물로 평가될 뿐만 아니라 후세에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위대한 업적과 공로를 쌓아서 하늘도 무심치 못할 자기 존재의 가치를 내 손으로 증명하여 절망에 빠진 모든 이에게 희망으로 불리는 현실 구원을 성취하고 확장해 가는 삶의 비결 쯤으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교회나 절도 잘 다니고 신앙 및 수도 생활도 잘할 거라고 보면서 혹은 자아 숭배적 신앙의 길을 모색하는 제딴은 길 없는 곳에 새롭게 열린 길을 닦아 보겠다고 오버하는 내가 원하는 진리를 찾아 만나고자 하는 목적이 비슷한 서로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는 동안 꾸준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거나 과연 실망스럽지 않은 내용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좀더 특별한 인간 관계의 울타리 속에서 어찌하면 더욱 나를 돋보이게 해 줄 진리를 사유화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내놓은 나의 주장이 맞다고 어필하는 한편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고 맞장구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단해 보이는 자기를 증명하며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전 생애를 바쳐 수많은 저서를 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결코 운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한 인생의 이미 검증된 진리의 길라잡이인 것처럼 굴기도 하고, 그렇게까진 아니어도 어느 정도 상당한 수준의 체계적인 성경 지식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자신에 비해 아직 미숙한 배움의 단계에 있는 분들의 작은 실수와 허물이 보일 때마다 마치 맞춤법 하나 틀린 것을 못 참는 나는 안 그런데 도대체 너는 왜 그러냔 식으로 자꾸 지적질하면서 다소 예민하게 반응하는 초등학생처럼 굴기도 하는데요. 하나님만 절대의존해야 하는 누구나 모든 면에서 부족한 인간임을 알아차린 언제라도 모든 선악 판단의 주체는 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죽을 때가 되어서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 매사에 자기 분수에 맞게 처신하지 못하고 비교 우위를 점하려고 드는 상대적 진리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꼴을 보이면서도 나 정도면 괜찮다고 보는 끝까지 나는 아직 건재하다고 헛소리를 늘어놓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거 아닙니다. 진리는 다른 게 아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이 진리이고, 진리 곧 영생을 얻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삶의 형태는 물론 그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다는 그렇지 않고 꼭 그래야만 한다는 주장은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 사람의 생각이 그래서 그런 것 뿐이고, 실은 숱한 변수로 인하여 일반의 예상 안에서 일어나는 경우보다 밖에서 일어나는 경우의 수가 더 많지요. 진리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가시화되어 나타나는 삶의 형태가 천차만별인 것 같이 진리에 속한 사람들에게서 가시화되어 나타나는 삶의 형태 또한 천차만별인데요, 그건 지금 어디서 무엇을 근거로 하든 자기의 헤아리는 대로 헤아림을 받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날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생은 다른 게 아니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명시하고 있잖아요? 우리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처럼 우리의 믿음 또한 단지 교회에 출석을 잘하거나 겉으로 보여지는 신앙 생활 잘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식의 내가 보기에 옳다고 선택한 종교적 행위의 결과물이 아니라~ 작금의 내가 처해 있는 전반적인 상황이나 환경 여건이 어떠하든지 간에 진리의 말씀을 통해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에 관하여 제대로 알아가는 일에 힘쓰는 것,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되고 끝나는 역사 전반에 걸쳐 정한 순서대로 왔다 가는 우리 모두에게 한결같은 은혜로 허락된 영생의 자유를 누리는 길인 것과 시종일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실재와 선한 통치를 따라 약속된 내일의 완전한 소망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하는 날마다 가감없이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가 자나깨나 이끄시는 주 안에서 견고하게 자리잡은 뿌리 깊은 신앙의 체계를 이루는 각자의 시절을 좇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모든 게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기까지, 모든 면에서 늘 부족한 우리로선 한번에 완전히 이해될 수 없는 그 모든 과정이 구제불능에 가까운 우리를 주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불가사의하게 이루어지는 구속사의 여정인 것을 분명히 알고 오라는 앞으로 남은 평생 배움의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는 믿음으로 나타납니다. 그 밖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자인척 하는 것 자기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 안식일 지킴이라는 명령 전 준수 의무 없음 법이 없으니 괜찮다 그러나 법이 주어진다 지켜서 나 지켰다 라고 자기 자랑으로 취한다 율법이 주어진 것은 죄를 더하게 하려한다는 말은 : 인간이 감추고 있는 죄성을 드러내려하려고 주어졌다는 뜻이다 자신의 선악판단으로 하는 자 은혜가 왕노릇 하는 자 은혜에 거하려고 죄를 더할 수 있느냐? : 죄인은 죄를 하고 안하고에 의해 자기의 의를 챙겨갖는 자라서 은혜를 더받으려고 죄 더 지어도 된다는건가? 이리로간다 율법 앞에서 절대 못지켜요 근데 예수때문에 살았어요 저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고백
아..진짜 복음이다!
아멘!~ 할렐루야!!~~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진리의 말씀은 여전히 살아 계셔서 일하고 계시니 성령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예수님옆에서 구원받은 강도는 성경을 알면 뭘 얼마나 알았겠나? 자기가 구원받은 이유도 모르고 천국에 갔을것이다
너무 행복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
목사님 8.15 광화문역 1시 애국집회 합니다 대한민국 전국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목사님도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듣는데 마음을 끌리게 하는 음성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남다른 나? = 아니, 저 인간은 아무래도 웃겨 죽이려는 임무를 띠고 태어난 인간인가? 싶기까지 함) 하나님에 의해 마음이 청결하게 되는 과정을 겪은 믿음이 있는 자는 (다른 길? 그런 거 절대 없음, 상상만 해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뿐임) 복 = 진리 = 예수 그리스도 = 영생이 있나니, (다른 복? 그런 거 절대 없음, 다른 것 기대하면 할수록 영생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만 증명됨) 모든 순간 모든 곳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를 발견하고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겪어 보면 안다고 다 알 수 있는 게 아님) 만약에 겪어 보면 다 안다고 구라치는 누가 있다면 그는 하나님에 관하여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다만 세상적 관점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에 국한된 인간 지성의 한계를 극복하지도 못하는 현실의 아득한 벽에 나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똥칠하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일 따름이지요.
보고싶다
어떤 종교가 덤벼도 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귀한말씀 너무나 큰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진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진리를 단순히 내가 원하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비교적 성공한 모습으로 비춰지는 그 당시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품이 훌륭하고 덕망이 높은 인물로 평가될 뿐만 아니라 후세에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위대한 업적과 공로를 쌓아서 하늘도 무심치 못할 자기 존재의 가치를 내 손으로 증명하여 절망에 빠진 모든 이에게 희망으로 불리는 현실 구원을 성취하고 확장해 가는 삶의 비결 쯤으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교회나 절도 잘 다니고 신앙 및 수도 생활도 잘할 거라고 보면서 혹은 자아 숭배적 신앙의 길을 모색하는 제딴은 길 없는 곳에 새롭게 열린 길을 닦아 보겠다고 오버하는 내가 원하는 진리를 찾아 만나고자 하는 목적이 비슷한 서로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는 동안 꾸준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거나 과연 실망스럽지 않은 내용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좀더 특별한 인간 관계의 울타리 속에서 어찌하면 더욱 나를 돋보이게 해 줄 진리를 사유화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내놓은 나의 주장이 맞다고 어필하는 한편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고 맞장구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단해 보이는 자기를 증명하며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전 생애를 바쳐 수많은 저서를 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결코 운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한 인생의 이미 검증된 진리의 길라잡이인 것처럼 굴기도 하고, 그렇게까진 아니어도 어느 정도 상당한 수준의 체계적인 성경 지식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자신에 비해 아직 미숙한 배움의 단계에 있는 분들의 작은 실수와 허물이 보일 때마다 마치 맞춤법 하나 틀린 것을 못 참는 나는 안 그런데 도대체 너는 왜 그러냔 식으로 자꾸 지적질하면서 다소 예민하게 반응하는 초등학생처럼 굴기도 하는데요. 하나님만 절대의존해야 하는 누구나 모든 면에서 부족한 인간임을 알아차린 언제라도 모든 선악 판단의 주체는 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죽을 때가 되어서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 매사에 자기 분수에 맞게 처신하지 못하고 비교 우위를 점하려고 드는 상대적 진리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꼴을 보이면서도 나 정도면 괜찮다고 보는 끝까지 나는 아직 건재하다고 헛소리를 늘어놓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거 아닙니다. 진리는 다른 게 아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이 진리이고, 진리 곧 영생을 얻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삶의 형태는 물론 그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다는 그렇지 않고 꼭 그래야만 한다는 주장은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 사람의 생각이 그래서 그런 것 뿐이고, 실은 숱한 변수로 인하여 일반의 예상 안에서 일어나는 경우보다 밖에서 일어나는 경우의 수가 더 많지요. 진리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가시화되어 나타나는 삶의 형태가 천차만별인 것 같이 진리에 속한 사람들에게서 가시화되어 나타나는 삶의 형태 또한 천차만별인데요, 그건 지금 어디서 무엇을 근거로 하든 자기의 헤아리는 대로 헤아림을 받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날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생은 다른 게 아니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명시하고 있잖아요? 우리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처럼 우리의 믿음 또한 단지 교회에 출석을 잘하거나 겉으로 보여지는 신앙 생활 잘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식의 내가 보기에 옳다고 선택한 종교적 행위의 결과물이 아니라~ 작금의 내가 처해 있는 전반적인 상황이나 환경 여건이 어떠하든지 간에 진리의 말씀을 통해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에 관하여 제대로 알아가는 일에 힘쓰는 것,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되고 끝나는 역사 전반에 걸쳐 정한 순서대로 왔다 가는 우리 모두에게 한결같은 은혜로 허락된 영생의 자유를 누리는 길인 것과 시종일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실재와 선한 통치를 따라 약속된 내일의 완전한 소망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하는 날마다 가감없이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가 자나깨나 이끄시는 주 안에서 견고하게 자리잡은 뿌리 깊은 신앙의 체계를 이루는 각자의 시절을 좇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모든 게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기까지, 모든 면에서 늘 부족한 우리로선 한번에 완전히 이해될 수 없는 그 모든 과정이 구제불능에 가까운 우리를 주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불가사의하게 이루어지는 구속사의 여정인 것을 분명히 알고 오라는 앞으로 남은 평생 배움의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는 믿음으로 나타납니다. 그 밖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이 세상에서~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에 비추어 저를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나는 내 안에 예수 때문에 산 자 되었다 그 은혜가 참 감사하다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자인척 하는 것 자기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 안식일 지킴이라는 명령 전 준수 의무 없음 법이 없으니 괜찮다 그러나 법이 주어진다 지켜서 나 지켰다 라고 자기 자랑으로 취한다 율법이 주어진 것은 죄를 더하게 하려한다는 말은 : 인간이 감추고 있는 죄성을 드러내려하려고 주어졌다는 뜻이다 자신의 선악판단으로 하는 자 은혜가 왕노릇 하는 자 은혜에 거하려고 죄를 더할 수 있느냐? : 죄인은 죄를 하고 안하고에 의해 자기의 의를 챙겨갖는 자라서 은혜를 더받으려고 죄 더 지어도 된다는건가? 이리로간다 율법 앞에서 절대 못지켜요 근데 예수때문에 살았어요 저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고백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참 복음의 말씀전해주신 김성수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또한 오늘 찬양은 최고 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나의 세계관과 가치관 그리고 인생관이 지향성을 가지고 바뀌어 가는 것을 성숙이라고 한다.
현시대 목사님들도 성경공부좀 하시기를 하나님 말씀의 뜻도모르면서 누굴가르치겠다는건지 나도 쏙을뻔했네 지들복음에ㅠ
감사합니다.이 생명의 말씀 듣게 해 주셔서....^^
아멘 🙏
하나님의 은혜뒤로 숨어서 여전히 이기적인 마귀의 삶을 살면서십자가를 들어 변명이나 해댔던 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니 넘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맞습니다 복음의 신비를 심령으로 알게 해 주셨습니다 ❤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여태것 이땅에 것으로만 알아듣고 그렇게 율법으로전하고 이제서라도 깨닫고 은혜주심을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다른강해도 좋지만 로마서27편강해내용은 수천달러를 주고도 못듣는내용입니다 프린트하셔서 하루에한번 읽고 이해가안되면 묻고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탐심이 생겨야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 😢
아멘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님강의를 듣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문이 다 풀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주님은 이시지요! 모든걸 주님께 맡기시고 설교말씀이 이해가안되고 해석이 안되면 그대로 접어주시고 입 닫으세요 죄짓지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 !!~ 야곱이 입은 그 옷속에도 복음이~!!! 오늘도 기쁜날!!~
아멘 감사합니다.
나라는 도피성에 대제사장 되신 예수가 함께 계시니 도피성 밖인 내 밖에 있는 모든 것들은 나를 살릴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고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가 죽어야만 내가 사는 현실.
하나님 아버지, 김성수 목사의 설교를 쩍쩍 갈라진 메마른 땅이 빗물을 빨아 먹듯이 간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